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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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4.5 버전 26일 업데이트…'젠존제' 컬래버 예고

기사입력 2026.08.19 13:14 / 기사수정 2026.08.19 13: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호요버스가 개척자들을 스타피스 컴퍼니의 주요 거점이자 휴양지인 아스트로폴리스로 초대한다. 아울러 '젠존제' 캐릭터들의 '붕괴: 스타레일' 강림도 예고했다.

최근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5 버전 '천성에 던진 승부수'를 오는 26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탐식'으로 인해 다시 위기에 놓인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용자는 이상 낙원을 수호할 힘을 찾기 위해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 본부 아스트로폴리스로 향하게 된다.

아스트로폴리스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주요 거점이자 범은하 무역 체계의 사절, 거상, 관리들이 모이는 휴양지다.

이용자는 복잡한 컴퍼니 고위층 사이에서 재난을 극복할 핵심적인 힘을 쟁취해야 한다. 또한, '개척 후문' 스토리에서는 이용자가 로빈, 어벤츄린 등과 함께 우주 휴가 여정을 시작한다.

신규 캐릭터 2종도 새롭게 합류한다. 두 캐릭터 중 5성 캐릭터 로빈·서머레토는 기억 운명의 길 바람 속성을 지녔다.

선데이가 페나코니를 떠난 뒤 참나무 가문 가주의 자리를 이어받은 로빈은 고퍼우드의 '유산'을 조사하는 비밀 임무를 가지고 나타난다.

전투에서 로빈·서머레토는 동료의 행동에 따라 '무대 열기'가 상승하면 'Fever 타임'에 돌입해 아군 공격 시 버프를 지원한다. 이에 동료의 행동 빈도가 높을수록 이용자는 더 강력한 지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필살기 발동 시 지정된 동료를 즉시 행동하게 하고 에너지를 회복시키며 자신의 '무대 열기'도 함께 상승시킨다.

버전 후반부에 등장하는 5성 캐릭터 어벤츄린·웨이브는 환락 운명의 길 양자 속성을 지녔다. 이 캐릭터는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며, 스킬 발동 또는 동료 행동 시 '웃음 포인트'와 '열의'를 축적한다.

'열의'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환락 스킬을 추가로 발동해 모든 적과 랜덤 단일 목표에 피해를 준다. 파티원의 행동 횟수가 많을수록 환락 스킬의 피해도 커진다.

워프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반부에는 로빈·서머레토, 한정 5성 광추 '그대는 나아가 노래하리니’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히아킨의 복각이 진행된다.

오는 9월 12일부터 시작되는 후반부에는 어벤츄린·웨이브, 한정 5성 광추 '파도에 내던진 한여름’이 등장한다. 아울러 애쉬베일의 복각이 이어진다.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와 시스템 최적화도 진행된다. 먼저, 버전 이벤트 '한계 돌파: 질주 그랑프리'에서는 이용자가 레이싱 팀 매니저로 출전해 팀을 이끌고 트랙 위를 질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테이지 도전 이벤트 '한 뼘 대모험', '차분화 우주' 콘텐츠 업데이트, '차원 분열', '기묘한 영역' 2배 이벤트도 열린다.

이 외에도 신규 개척 코디인 디지털 이모지 머리장식, 스토리 대화 가속 재생 기능 등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스토리 대화 중 가속 재생 기능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다.

향후 컬래버레이션 계획도 공개됐다. 호요버스는 수월우(MOONDROP)와 협력해 스파키 테마의 컬래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말에는 '붕괴: 스타레일'에 '젠레스 존 제로' 관련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젠레스 존 제로'의 캐릭터가 은하 어드벤처에 합류한다.

이러한 소식에 '스타레일’과 '젠존제’의 만남을 향한 호요버스 IP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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