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 '이환'이 신규 캐릭터 잔홍과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여름 이벤트로 8월 게임·서브컬쳐 팬심 공략에 나선다.
19일 퍼펙트월드 산하 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 '이환’이 1.3 버전 '안개 너머의 별빛’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먼저, S급 신규 캐릭터 잔홍의 기간 한정 보드 '현혹의 그림자'가 오픈된다. 이용자는 해당 한정 보드에서 한정 글라이더, 한정 리버리, 잔홍 신규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보드에서 잔홍을 획득하면 잔홍 스토리 코스튬 '붉은 접시꽃'도 함께 무료로 해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주홍글씨' 편이 막을 내린다. 이에 잔홍의 이야기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잔홍은 '주홍글씨'의 주요 멤버로, 이전 '주홍색 수수께끼' 스토리에서 환상을 만들어내는 이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용자는 오픈 월드에서 잔홍의 '은신' 특성을 활용해 추격을 피하는 등 색다른 탐험을 즐길 수 있다.
한정 연구 모집 계획 '미혹 특간'도 오픈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한정 S급 아크 '심장을 좀먹는 칼'을 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여름을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신규 지역 '어스름 구역'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짜릿한 레이싱 챌린지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여름 시즌을 맞아 신규 수영복 코스튬을 비롯해 비치발리볼 대회 '배구 스타', 수상 레이싱 콘텐츠 '파도를 가르는 질주', '난파선 보물찾기' 등 다양한 시즌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여기에 신규 수상 탈것 타이드(Tide)까지 더해져 이용자들은 특별한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버전 후반부 및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버전 후반부에 열리는 한정 보드 '만물의 소리 특간'과 '달빛 한 잔'을 통해 신규 S급 캐릭터 링코와 복각 캐릭터 호토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1.4 버전에서는 새로운 놀이공원 '푸카 파라다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환'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T1 베이스 캠프(T1 Base Camp)와 GGX PC방에서 여름 오프라인 이벤트 'PC방캉스'를 펼친다.
GGX PC방은 동대문문화역사공원역 인근에, T1 베이스 캠프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각각 위치해 있다.
두 행사장은 각각 차별화된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팬들은 굿즈, 특별 무대 이벤트,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퍼펙트월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