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한유라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가족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했다.
한유라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든든하게 먹고 열심히 공부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김밥과 국이 담겼다. 이른 아침부터 딸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푸짐한 식사를 차린 한유라의 정성이 돋보였다.
이어 한유라는 정형돈을 위한 도시락도 공개했다. 먹기 좋은 크기의 꼬마김밥을 정성스럽게 싸 도시락 통에 담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꼬다리 좋아하는 남편은 미니김밥으로. 나는 점심약속 갔다올게"라고 덧붙이며 정형돈의 취향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쌍둥이 딸들의 아침 식사에 이어 남편을 위한 도시락까지 준비하며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두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약 5년 간 하와이에서 거주하다가 최근 귀국했다.
사진 = 한유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