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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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캐릭터명 선점 성료한 '제우스: 오만의 신', 19일 개발자 라이브 진행

기사입력 2026.08.19 13:11 / 기사수정 2026.08.19 13: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늘 저녁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9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둔 오늘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 방송은 정식 서비스 일주일 전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됐다.

방송에선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사전 수집된 질문에 답변하고,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이용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용자는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확인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최근 캐릭터명 선점도 전개했다. 이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이벤트다. 

지난 13일 1차 선점을 시작했으며, 이후 2차 선점을 추가로 진행했다. 아울러 14일 정오에는 3차 선점을 펼쳤다. 그리고 1, 2, 3차 모두 준비된 수용 인원을 빠르게 채우며 종료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이 작품은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 기반의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그리스 신화 세계와 경쟁 콘텐츠, 성장 편의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최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 컴투스 남재관 대표,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게임의 핵심 비전과 콘텐츠, 서비스 운영 방침을 상세히 소개했다.

미디어 쇼케이스, 출시 전 개발자 라이브 등 컴투스가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제우스: 오만의 신'. 이 작품은 오는 26일 정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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