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멀티버스 신무협 RPG가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게임사는 올해 4분기 게임 팬들과 정식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19일 넵튠은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Han-Squirrel Games)가 개발한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등에서 할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참여할 수도 있다.
'검신제로'는 모든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검천비경을 배경으로 한다. 무협 배경에 다중 세계·차원 이동 등의 요소를 결합한 것. 이를 통해 기록 속에 잠든 영웅들을 소집하고, 불행으로 끝난 그들의 운명을 직접 역전시켜 나가는 무협 서사를 담았다.
이 게임은 3D 카툰 렌더링과 2D 연출이 어우러진 비주얼 스타일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개성 넘치는 52명의 협객을 모으고 육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4종의 전략 카드를 활용해 상황에 따른 최적의 덱빌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상성·내공·외공·각종 상태이상 등을 활용하는 실시간 조작 기반의 전략적 수싸움을 펼칠 수 있다.
넵튠 게임사업본부 권승현 본부장은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각각의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라이제이션을 통해 현지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올해 4분기 정식 출시 예정인만큼 게이머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검신제로'를 개발한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는 무협 이용자층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며 장기 흥행 노하우를 쌓아온 개발사다. 대표작인 모바일 무협 RPG '한가강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누적 매출 450억 원을 기록했다.
스팀 플랫폼으로 출시한 '샌드 오브 살자르(Sands of Salzar)'는 200만 장 판매와 함께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 82%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무협 신작 '검신제로'도 앞선 작품들처럼 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넵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