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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나,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AI 아니다, 아침 뉴스서 단정美 폭발

기사입력 2026.08.19 07:15

브브걸 유나 계정
브브걸 유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18일 유나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JTBC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아침&' 출연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유나는 이날 오전 방송된 '아침&'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방송에 등장한 유나는 "안녕하세요. 그룹 브브걸 멤버 유나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한 뒤 최근 활동 소식부터 전했다. 공개된 모습은 AI 합성을 연상케 할 만큼 낯선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유나는 실제로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서 직접 날씨를 전했다.

그는 "저희 브브걸은 최근 신곡 'BODY WAVE'로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데요"라며 "무더위가 조금 누그러진 요즘,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남은 여름을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라며 본격적인 기상캐스터 역할에 돌입했다.

유나 계정
유나 계정


유나는 이날 전국의 아침 기온부터 낮 최고 기온까지 차분하게 전달했다. 특히 남부지방의 비 소식과 예상 강수량까지 설명하며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소화했다.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유나는 흰색 재킷에 짙은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방송을 준비하는 유나의 모습도 담겼다. 스태프의 손길을 받으며 대기하는 모습부터 뉴스 스튜디오 앵커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브걸은 지난달 신곡 'BODY WAVE'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유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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