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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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반려견 떠나보내고 결국 눈물…"딸이 내가 무너질까 봐 걱정해" (혜정규원)

기사입력 2026.08.19 05: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유혜정이 반려견 짱아를 떠나보낸 슬픔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우리 여행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ft. 인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공개된 영상에서 유혜정은 딸과 함께 인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동하던 중 유혜정은 "어쩜 이렇게 계속 안 좋은 일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날까"라며 최근 이어진 악재를 털어놨다.

유혜정은 "차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3일 만에 받았다. 일주일도 안 돼서 차 배터리에 또 문제가 생겼다. 그러고 나서 TV가 또 고장 났다"고 말했다.

이어 "차 고장이 나고 TV도 고장 나니까 너무 우울하더라. 일요일인데 바람 쐬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영종도로 가고 있다"며 딸과 함께 기분 전환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그러나 유혜정이 겪은 힘든 일은 기계 고장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아까 출발할 때 차가 고장 난 것만 이야기했는데 사실 반려견 짱아가 떠났다"며 최근 반려견과 이별한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유혜정은 "딸이 내가 무너질까 봐 너무 걱정한다. 그래서 이렇게 쉬는 날에도 나 위로해준다고 나가자고 하는 거다"라고 말하며 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유혜정은 딸의 마음에 눈물을 쏟으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을 드러냈다.

한편 유혜정은 1995년 SBS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했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얻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용빈은 현재 LG 트윈스 구단의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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