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최고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예비 신부 이주은이 5년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이주은이 "오빠가 없었으면 실명했을 수도 있었다"며 힘든 순간 곁을 지켜준 최고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아무도 몰랐던 둘만의 5년간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고기가 예비 신부 이주은과 함께 5년간 이어온 러브스토리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최고기'
두 사람이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던 중 이주은이 병원에 입원했던 당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주은은 "내가 눈 수술을 했을 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고, 최고기는 "주은이가 눈이 안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주은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빠가 없었으면 내 눈이 실명됐을 수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고기는 "눈이 안 좋으면 바로 수술해라. 내가 옆에서 계속 같이 있었다"며 "머리도 감겨주고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돈독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유튜브 '최고기'
힘든 순간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의 이야기에 5년간 이어진 관계의 깊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이후 최고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서 PD로 활동했던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최고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