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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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또 해냈다! '4아웃 SV 대성공'…한화 추격 막았다→KIA, 이글스 4연패 몰아넣고 '3연승' [대전:스코어]

기사입력 2026.08.18 22:26 / 기사수정 2026.08.19 10:14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13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57승48패2무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올렸다. 8회말 2사부터 마운드를 책임진 이의리는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직전 등판이었던 16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박재현, 해럴드 카스트로, 김호령, 하주석 등 4명이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홈런 부문 선두 김도영은 시즌 36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2위 오스틴 딘(LG 트윈스)과의 격차를 4개 차로 벌렸다.

4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48승54패3무가 됐다. 선발 왕옌청은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양 팀 선발 라인업 및 엔트리 변동


△한화(등록 투수 김서현, 정우주, 내야수 황영묵): 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선발투수 왕옌청

△KIA(엔트리 변동 없음): 박재현(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윤도현(2루수), 선발투수 네일

◆홈런으로 0의 균형 깬 한화, 분위기 가져온 KIA

KIA가 먼저 기회를 마련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도영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카스트로가 우전 안타를 뽑았다. 하지만 2사 1, 2루에서 나성범의 3루수 땅볼 때 2루주자 김도영이 3루 포스아웃되며 이닝 종료.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최인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최인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실점 위기에서 벗어난 한화는 홈런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주인공은 최인호였다.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인호는 네일의 5구째 148km/h 투심을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KIA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4회초 카스트로와 나성범의 연속 안타 이후 무사 1, 3루에서 김호령의 1타점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윤도현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스코어는 2-1이 됐다.

KIA는 1점을 더 보태며 빅이닝을 완성했다. 2사 1, 2루에서 박재현의 중전 안타 때 2루주자 김태군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두 팀의 격차는 2점 차로 벌어졌다.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한화 강백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한화 강백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반격 나선 한화

2회말부터 5회말까지 4이닝 연속 무득점에 그친 한화는 5이닝 만에 점수를 뽑았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네일의 3구째 141km 커터를 잡아당겨 솔로 홈런을 쳤다.

다만 한화는 동점을 만들진 못했다. 노시환의 2루타, 채은성의 단타 이후 허인서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1사 1, 3루에서 이도윤이 병살타로 물러났다.

KIA는 7회초 다시 격차를 벌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김도영이 이상규의 3구째 134km/h 커터를 통타,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적지에서 따돌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KIA는 57승2무48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6위 한화는 48승3무54패가 되며 5위권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홈런 1위 김도영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의리는 4타자를 솎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대전, 김한준 기자


◆마지막에 웃은 팀은 KIA

한화는 2이닝 연속 득점하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7회말 선두타자 심우준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타자 최인호의 삼진 때 2루를 훔쳤다. 이어 후속타자 페라자의 우중간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스코어는 3-4가 됐다.

한화는 8회말 김태연의 볼넷, 허인서의 안타를 묶어 득점권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자 KIA는 2사 1, 2루에서 이의리를 올렸다. 이의리는 대타 한지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이의리는 마지막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9회말 페라자의 유격수 뜬공 이후 문현빈을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강백호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2사 1루에서 노시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양 팀 전체 투수 성적

△KIA: 네일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2실점~전상현 1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조상우 ⅔이닝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이의리 1⅓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한화: 왕옌청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장유호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이상규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실점~조동욱 ⅔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이민우 1⅓이닝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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