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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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투심 공략' 한화 최인호, 51일 만에 손맛 봤다…시즌 2호 홈런 '쾅' [대전 라이브]

기사입력 2026.08.18 19:31 / 기사수정 2026.08.18 19:37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최인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최인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인호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1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화는 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왕옌청.

KIA는 박재현(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윤도현(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제임스 네일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네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네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최인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최인호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대전, 김한준 기자


KIA가 1회초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가운데 한화는 1회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1번타자 최인호였다.

최인호는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148km/h 투심을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6월 28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린 뒤 51일 만에 손맛을 봤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비거리는 125m, 타구속도는 157km로 측정됐다.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은 시즌 8호 기록이자 개인 통산 첫 번째 기록이다.


한편 한화는 3회초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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