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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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안 연애' 기안84 "AI가 인격체로 느껴질까, 감정 어디까지 갈지 궁금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18 14:28 / 기사수정 2026.08.18 14:28

'기이안 연애' 기안84
'기이안 연애' 기안84


(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기안84가 AI와의 연애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

'기이안 연애'는 AI와 인간이 직접 데이트를 하며 사랑과 감정의 본질을 실험하는 국내 최초 AI 연애 리얼리티.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와 연애를 시도하며 스튜디오 MC로는 장도연, 강남, 이준이 함께한다.

기안84는 "PD님이 사무실에 찾아오셨는데 AI와 연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해주셔서 호기심이 많이 갔다. 저도 실험한다는 생각으로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계기는 겹치는 프로그램이 없더라. 신선할 것 같더라. 스스로 프로그램하면서 감정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는 (MBTI) 'T' 여서 인격체로 느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호기심이 많이 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기이안 연애'는 오는 20일 9시 SBS에서 첫 방송 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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