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정해인이 갑질 의혹에 휩싸일 뻔 했던 '우산 의전' 상황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당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해인은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틈친구로 출연해 서울 동작구에서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정해인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사진 한 장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사진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공항 사진으로, 자칫 '갑질 논란'으로 번질 뻔 했던 매니저의 정체는 정해인의 친동생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정해인은 방송을 통해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유쾌하게 동생의 정체를 밝히며 여전히 매니저로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SBS '틈만 나면,'
정해인의 '우산 의전' 이슈는 지난해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해인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 앞에 섰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모자를 쓰고 가방을 든 채 포토라인으로 바쁜 걸음을 옮겼다.
이때 정해인 뒤에서 '파라솔 급'으로 거대한 우산을 들고 서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되며 '우산 의전' 논란이 불거질 뻔했다. 당시 소속사 측이 정해인의 친동생이 정식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고 재빠르게 입장을 표명하며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정해인이 예능에서 1년 만에 해당 에피소드를 소환하면서 당시 '우산 사진'마저 재조명 되고 있다. 정해인의 우산 사진에 재차 관심이 집중되면서 "친동생과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배우 하영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아가미'에서는 주인공 곤 목소리를 연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