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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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영, 이번엔 '스디파' 참가자로…"'보플2' 연습생들에 미안, 살아남으려니 처절해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18 11:20 / 기사수정 2026.08.18 11:20

백구영.
백구영.


(엑스포츠뉴스 강남, 장인영 기자) 안무가 백구영이 '보플2' 속 엄격한 호랑이 선생님에서 '스디파' 참가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정남 PD와 안무가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

'스디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다.

앞서 백구영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엄격한 서바이벌 선생님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에는 참가자로 출연하며 상황이 180도 반전된 상황. 

이에 대해 백구영은 "다시 참가자로 돌아와 보니 '보플2' 참가자분들에게 매일매일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 역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때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게 죄송스럽다"고 넉살을 부리며 "선생님도 해보고 참가자도 해보다 보니까 어떤 상황에서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선생님이 되어서 몰아붙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이날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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