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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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정숙, ♥영철 향한 '잔소리' 지적에…"사실 저도 힘들어, 많이 싸웠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8 10:16 / 기사수정 2026.08.18 10:16

29기 정숙·영철
29기 정숙·영철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영철을 향한 '잔소리' 지적에 입을 열었다.

17일 '나는 솔로' 29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영철님 잔소리 그만하라고 하세요. 유튜브 보면서 화딱지 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정숙은 "이때 저는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뒤에 제가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어있을 때 계속 들으니까 사실 저도 힘들더라. 그래서 또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근데 또 영철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는 사랑표현의 한 방식인 것 같다. 사람을 바꾸는 건 아예 불가능이라고 보고, 영철님이 그럴 땐 저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정말 힘들 땐 잘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29기 정숙과 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29기 정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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