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0:39
연예

성대모사, 3.5개 국어, 6시간 웨이팅...33기 모솔녀 반전 스펙 '깜짝'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8.18 10:03 / 기사수정 2026.08.18 10:03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 33기 모솔녀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되는 가운데 3.5개 국어 능력자가 등장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솔)에서는 개성 넘치는 모솔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이 펼쳐진다.

33기 모솔남녀들은 첫인상 선택과 프러포즈 미션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호감을 조금씩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자기소개’ 직전 화장실을 다녀온 광수는 이날 자신의 직업, 취미 등을 밝힌다. 이어 그는 “최근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고 고백한 뒤, 축구와 헬스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그는 “(33기가) 방송에 나올 때쯤이면 아마 이걸 하고 있을 거다”면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취미를 선공개한다. 이를 들은 MC 이이경은 “지금 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힌 것은 광수 님이 처음”이라고 놀라워 한다. 

모솔녀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반전이 쏟아진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한 모솔녀는 유명 맛집에서 무려 6시간을 웨이팅한 경험과 ‘오픈런 마니아’임을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모솔녀는 갑자기 인기 캐릭터 성대모사를 장기자랑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는다. 

그런가 하면 한 모솔녀는 “3.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며 즉석에서 외국어 실력을 뽐낸다. 

각자의 직업, 취미, 연애관이 공개되자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자기소개는 출연자들의 직업과 취미, 가치관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되면서 첫인상만으로 형성됐던 러브라인이 크게 흔들리는 주요 분기점으로 꼽힌다.

송해나는 “자기소개를 듣고 나니 ‘모솔남’들이 많이 바뀌어 보인다”며 ‘엄지 척’을 보내고, 이이경 역시 “연애만 경험이 없지, 다들 인생이 꽉 찬 사람들!”이라며 이들을 응원한다.

과연 33기의 반전 매력이 터진 ‘자기소개’ 현장과 이후 달라진 러브라인이 어떠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나는 SOLO'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솔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