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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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복귀 확정…이성민·이준혁 '뱀피르' 8월 촬영 시작 [공식]

기사입력 2026.08.18 08:28 / 기사수정 2026.08.18 08:28

'뱀피르' 유아인
'뱀피르' 유아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로 배우 유아인이 복귀한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8월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2028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작품은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이 출연한다.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점차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뱀피르'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뱀피르'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로 분한다. 탄탄한 내공 바탕으로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이준혁은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로 분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소녀 역은 신예 도이가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발탁됐다. 

이교도와 동행하게 된 밀수 브로커 역은 윤경호가, 의문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미군 소위 역에는 최현욱이 함께한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뱀피르'는 해당 판결이 확정된 후 유아인이 처음으로 출연을 확정한 작품이다.

사진=NEW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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