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8:21
연예

조째즈, '중국 재벌설' 부른 미모의 ♥아내 공개…"저랑 살아줘서 감사" (말자쇼)

기사입력 2026.08.18 07:19 / 기사수정 2026.08.18 07:19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조째즈가 미모의 아내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째즈는 "배를 보고 아내가 플러팅을 했다"며 "제가 한남동에 첫 가게를 열고 재즈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갑자기 저희 아내가 저를 물끄러미 보더니 배를 만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냥 웃겨서', '복두꺼비 같아서 뭔가 소원을 이룰 것 같아서' 만졌다고 하더라"며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정범균은 조째즈의 아내를 두고 "정말 미인"이라며 조째즈가 오해를 많이 샀다고 이야기했다.

조째즈는 "'제가 중국 재벌이다', '돈이 수없이 많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범균은 조째즈의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 빼어난 미모의 조째즈 아내와 치아 시술 전의 조째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조째즈는 아내에 대해 자랑해달라고 하자 "일단 저랑 살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91년생 구미 출신인데 서울 여자인 줄 알고 만났는데 연애할 때 사투리를 쓰더라"며 "경상도 사람끼리 만나서 정말 행복하고 저에게는 제일 소중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여자다.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째즈는 "영웅이도 '형수님 같은 사람 있으면 제발 소개시켜달라'고 이야기할 정도"라며 "저희 아내가 얼굴은 미인인데 성격은 대장부 같은 스타일이라 제가 잡혀 산다. 걸크러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훈이 형도 '아내 말이라면 무조건 다 들어라'고 이야기할 정도"라며 "저는 말 잘 듣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