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조여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감으로 다시 한번 훈훈함을 자아냈다.
17일 조여정은 개인 채널에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누가 한 음식이건 서로 본인의 음식처럼 플레이팅하시고 응원하는 셰프님들의 끈끈한 동료애에 현장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보여주신 레시피들로 열심히 잘 해 먹겠습니다. 석진아 넘 방가워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배우 조여정, 하석진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지난 1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한 하석진과 가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정호영 셰프와의 셀카를 공유한 조여정은 방송 화면을 캡처까지 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방송에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한 조여정은 셰프들이 만들어준 음식을 자신의 매니저도 맛볼 수 있게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TBC 방송 화면
조여정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매니저 챙기는 게스트는 처음 본다", "착한 게 느껴진다", "딱 봐도 조여정보다 어려 보이는데 존칭 쓰는 것도 보기 좋다", "역시 요정이었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7월 31일부터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조여정,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