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최연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연수에게 단유를 한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사진 = 최연수 계정
최연수는 지난 5월 7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그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한 달이나 빠르게 출산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출산 한 달 뒤인 지난 6월 알린 단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최연수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물리치료받고 약 먹고 파스 바르는데 아기한테 안 좋을까 불안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게다가 모유 수유하면서 계속 아기 확인하느라 고개 숙이니까 거북목 심해지고 어깨 말렸어요. 가슴도 모양이나 여러모로 바뀌면서 우울했었는데...!"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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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지금 와서 모유 수유가 다시 하고 싶네요. 그 귀여운 모습 또 보고 싶긴 한데 안 하니까 몸 편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연수는 "모든 것은 남이 말할 수 없고, 엄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다. 완분(분유 수유)도 완모(모유 수유)도 장단점은 있는 법"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이며,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 = 최연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