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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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웅시대' 깜짝…조째즈 "임영웅, 결혼하고 싶은 듯" (말자쇼)

기사입력 2026.08.17 22:5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임영웅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임영웅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조째즈가 임영웅의 고민을 깜짝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조째즈가 방청석에 등장해 말자할매와 함께 방청객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정범균은 조째즈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요정으로 불린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그러자 조째즈는 데뷔 전부터 주지훈을 비롯해 쌈디, 남주혁, 지창욱, 이동휘, 임영웅 등 화려한 연예인 인맥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이들은 조째즈가 운영하는 바에 손님으로 오면서 친해졌고, 조째즈는 "공감을 잘해준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떠올렸다.

그중 임영웅이 평소 고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덧붙인 조째즈는 "저한테 히트곡을 내고 싶더고 하더라. 그게 무슨 망발이냐고 했다"며 "전 국민이 따라 부르는 노래를 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특히 음악 고민뿐만 아니라 연애 상담을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나 사귀고 이야기를 해라"라고 조언했던 조째즈는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영희는 임영웅에게 "기다린다. 소리 소문 없이 모셔서 (여자친구와) 연결해 드리겠다. '말자쇼'로 오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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