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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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엉덩이 예쁜 남자=이상형' 해명하더니…"시선이 간다" (소유기)

기사입력 2026.08.17 22:33 / 기사수정 2026.08.17 22:33

사진 = 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소유가 이상형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17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남친 바람썰부터..(어디까지풀지감도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소유는 결혼 및 2세와 관련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30살이 되기 전 인생의 최종 목표가 '엄마'였다고 고백한 소유는 30살이 됐을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으면서 "이런 세상에 내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소유기'
사진 = 유튜브 채널 '소유기'


그러면서 32살쯤부터 결혼에 대해 "별로 안 하고 싶은데?"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놓은 소유는 "아이를 낳을 게 아니면 결혼은 안 하고 싶다"고 바뀐 가치관을 언급했다.

이어 소유는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상대가 본인과 비슷한 경제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결혼 전 무조건 동거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소유는 "씨스타 숙소 생활도 해 봤고, 친언니랑도 살아 봤다. 되게 중요한 게 많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가수 소유 유튜브 영상
가수 소유 유튜브 영상


특히 소유는 이상형 질문이 나오자 "의미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유는 "지금 내가 그런 걸 다 따지면 진짜 연애 못한다"며 과거에 이상형으로 꼽았던 '몸이 좋다'는 부분을 해명했다.

'엉덩이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는 오해에 대해 소유는 "내가 엉덩이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시선이 엉덩이로 간다"며 "운동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호감도가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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