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가 고깃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하면서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17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는 '개콘 황금기의 주역들! 돌아온 전설의 22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준근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1년 선배인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의 고깃집을 방문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주문받은 음식들을 들고 모습을 드러낸 쌍둥이를 본 송준근은 "등장하면서 욕심 안 부리네? 원래 약간 몸개그가 들어가 줘야 되는데"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상민이 가게 주인으로서 개그 욕심을 참자, 신동엽은 평소 두 사람의 개그 욕심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합을 맞추던 쌍둥이는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심지어 몸개그 중 장식 모서리에 등이 찍히는 투혼까지 불태웠다.
이를 본 양상국은 "이 형들도 이제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이걸 하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했고, 김원효는 "이거(몸 개그) 안 시켰으면 어쩔 뻔했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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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상민과 이상호는 지난해 10월 고깃집 개업 소식을 알렸다. 당시 동료 개그맨들이 각자 자신의 유행어를 살린 센스 있는 축하 화환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최근 이상호는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호는 가수 김자연과 2023년 9월 결혼했다.
지난 16일 이상호 부부는 각자 채널에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주었다.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봅니다!"라고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