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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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 암 투병 후 넷째 임신…"걱정·응원 감사, 보통 일 아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7 17:23 / 기사수정 2026.08.17 17:23

사진 = 안나 인스타그램
사진 = 안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안나는 개인 채널에 "따뜻한 메시지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Q&A 영상에서 답해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여기에 남겨주세요"라고 시작하는 영문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째를 임신 중인 안나의 뚜렷한 D라인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안나는 "어떤 이야기든 함께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걱정과 응원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안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박주호 가족, 안나 유튜브 채널
박주호 가족, 안나 유튜브 채널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으며, 이후 항암 치료와 수술을 마쳤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안나의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안나는 "육아, 암, (암의) 차도, 임신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개인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한 안나의 게시물에는 "넷째 임신 축하드립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이 남겨지고 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안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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