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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KCON LA' 헤드라이너 출격…'이그조틱'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26.08.17 16:48 / 기사수정 2026.08.17 16:48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미국 LA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했다.

둘째 날 본 공연에서는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의상을 입고 미니 6집 '어센드-(Ascend-)' 수록곡 '이그조틱(Exotic)' 무대를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완전체뿐 아니라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과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섹시백(SexyBack)'을 커버했고, 김지웅은 솔로곡 '클로저(CLOSER)'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래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이어 '톱 5(TOP 5)', '닥터! 닥터!(Doctor! Doctor!)',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슬램덩크(SLAM DUNK)',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다양한 곡으로 공연을 채웠다. 솔로와 유닛, 완전체를 오가는 구성으로 제로베이스원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 무대였다.

멤버들은 본 공연 외에도 곳곳에서 활약했다. 성한빈은 'KCON LA 2026'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MC로 나서 진행을 맡았다. 박건욱은 첫째 날 본 공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MC 소정환, 계훈과 함께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 무대를 꾸몄다.

석매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장마차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는가 하면,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헤드라이너 공연부터 MC, 커버 무대, 토크쇼까지 멤버들은 사흘간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제로베이스원은 'KCON LA 2026' 일정을 마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웨이크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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