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하늘이 DJ DOC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김창열이 합류할 것인지 눈길을 끈다.
최근 이하늘은 "이번 11월에 DJ DOC 15년 만에 싱글 나온다"라고 컴백을 귀띔했다.
그는 "DOC 음악 스타일은 DOC 밖에 못한다. 아무도 못한다. 관심 없어도 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나이 50 넘었어도, 60 다 됐어도 랩하는 거 들었을 때 좋은 음악 할 수 있다는 거 들려드리겠다"라며 "나이 먹은 사람은 뒤로 빠져라. 영포티, 영피프티 그런 거 혐오하는 사람 말고 나이 먹었어도 좋은 음악 할 수 있다는 거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이 DJ DOC 컴백을 알린 가운데, 김창열과의 불화설이 다시금 재조명 되며 완전체로 활동이 이루어지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DJ DOC로 함께 활동했던 이하늘과 정재용, 김창열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하늘은 동생 고(故) 이현배의 사망 배경에 김창열의 갑작스러운 사업 이탈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고 이현배가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아르바이트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하늘의 폭로 이후 DJ DOC 멤버들은 '손절' 사태를 겪었으나, 2024년 정재용과 함께 완전체로 모이면서 갈등 봉합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해 이하늘, 정재용이 김창열 없이 연말 공연을 진행하면서 불화설이 재점화된 상태다.
사진=이하늘 유튜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