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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 정해인, 여전히 친동생 매니저와 함께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8.17 15:11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자신의 매니저로 함께 일하고 있는 친동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정해인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친동생 매니저'를 직접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에서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며 유쾌하게 동생을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며 현재도 동생과 매니저와 배우로서 함께하고 있다고 밝힌다.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친형제인 두 사람은 가족을 넘어 일까지 함께하는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라며 실제 형제가 일터에서도 늘 함께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한다.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동생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특히 정해인은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라며 동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좋다, 좋아"라며 두 형제의 돈독한 관계를 부러워한다.

온라인에서 사진 한 장으로 주목받았던 정해인의 친동생이 실제 현장에서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정해인이 직접 밝히는 형제의 일과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정해인과 허성태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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