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안박부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영철에게 살림으로 지적을 당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박부부'에는 '신혼집 최초 공개! 냉장고부터 와이프 몸무게까지 다 공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9기 영철은 설거지를 하던 중 유튜브 팀을 맞이했다. 그는 "집을 소개시켜 드려야 하는데 청소가 안된다. 어떡하지?"라며 "저는 설거지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내 입장에서는 별로 안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철은 정숙에게 "웬만하면 냄비 같은 건 물에 불려놔. 설거지하기 힘드니까"라고 말했다. 정숙은 "매일 뭐라고 한다. 잔소리 엄청 심하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안박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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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안박부부'
영철은 "(잔소리를) 안 듣게 행동을 해야 되는데 하게끔 한다"며 설거지 등 살림 습관을 지적했다.
냉장고를 살피던 영철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가 없다고 냉장고에 넣고"라고 하자 정숙은 "버릴 시간이 없었다. 일요일까지 너무 바빴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밖에 놔두면 파리가 꼬이니까 선택한 게 우선 자리 비우는 동안 이렇게 놔두자는 거였다"라고 길게 해명했다.
영철은 정숙의 말이 핑계라고 지적했다. 정숙은 "아직 (살림) 초보다. 저도 레벨업이 되면 잘하겠지. 저도 주부 된 지 얼마 안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29기 정숙과 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현재 주말부부로 지내는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박부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