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랄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주식 하락장으로 인한 고충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물벼락, 탈색, 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랄랄은 "제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며 수척한 얼굴로 등장했다.
이어 "(주식 하락장 우울증은) 눈 뜨자마자 주식을 확인했을 때 좌절감을 겪는 증후군이라고 한다. 정말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라며 좌절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진짜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
그는 "기분이 안 좋다. 한 개도 안 좋다. 예뻐지는 것 좋다. 근데 행복하지 않다. 엽떡 족발 먹을 때 행복하다"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 오늘 탈색하러 갈 거다"라며 충동적으로 미용실로 향했다. 6시간에 걸쳐 머리를 마쳤다는 그는 "기분이 훨씬 나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랄랄은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며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기도회. 본전만 오면 욕심내지 않겠습니다'라는 현수막 아래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등 주식 투자 현황을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