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나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지난 16일 강미나는 개인 SNS를 통해 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미나와 황재균, 전현무가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가운데 자리한 황재균의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욕 양키스 모자를 쓴 황재균은 어깨 가까이 내려오는 장발을 드러낸 가운데, 현역 시절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을 자랑했다. 최근 드라마를 위해 13kg을 감량한 강미나 옆에서도 야윈 모습이다.

강미나 SNS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두루마리 스튜디오'에서는 은퇴 후 자신의 방송 모습을 보고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그래서 운동도 하고 살도 엄청 빼고 있다"고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4년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과 이혼한 황재균은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인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12월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당초 지난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연기된 바 있다.
사진=강미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