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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진선규, 결혼 초 생활고…"쌀 없어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 팔아" (유퀴즈)

기사입력 2026.08.17 06:20

진선규·박보경 / 엑스포츠뉴스 DB
진선규·박보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와 어렵게 버틴 결혼 초기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빛난 배우 박보경, 화제의 청룡 수상 비하인드와 남편 선규와의 반전 연애썰까지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육아로 멈춰있던 10년을 지나, 마침내 청룡에서 빛난 '신스틸러' 배우 박보경이 출연해 유재석을 만났다.

박보경은 최근 2026년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박보경의 수상에 남편 진선규가 오열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극단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가 됐다. 결혼 초기, 힘든 극단 생활에 쌀통이 빈 적도 있었다고.

당시 박보경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주셨던 금목걸이를 팔아 쌀을 채울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보경은 "쌀이 떨어진 줄 몰랐는데, 어느 날 쌀통을 열었는데 쌀통이 없더라"며 "목걸이를 팔아서 쌀을 채워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육아로 인한 연기 공백에 대해서도 박보경은 "누군가는 아이를 키워야 했고, 키운다면 제가 키우는 게 맞았다"며 담담히 회상했다.

박보경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9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 퀴즈 온 더 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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