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다만 해당 영상의 AI 조작 여부를 놓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일본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2026 섬머소닉 도쿄'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언더웨어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바지를 내려 입어 속옷을 살짝 노출한 이른바 '새깅' 스타일도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언더웨어에 점프슈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공연의 여운을 팬들과 나눴다.
이 가운데 SNS 등을 중심으로 제니의 무대 모습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제니가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던 도중, 찰나의 순간 신체 일부가 노출된 듯한 장면이 담겼다.

블랙핑크 제니 계정
그러나 해당 영상이 실제 촬영본이 아닌, 'AI' 기술을 활용해 조작된 영상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영상이 맞느냐", "AI로 만든 것 같다"는 등 진위를 의심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확인되지 않은 영상의 추가 유포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만약 해당 영상이 AI를 이용해 허위로 제작 및 유포된 영상으로 밝혀질 경우, 제작자의 처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제니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