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7:17
연예

'권상우♥' 손태영, 캐나다 산불 피해자였다…"하늘도 안 보였다"

기사입력 2026.08.16 19:43 / 기사수정 2026.08.16 19:43

손태영 / 엑스포츠뉴스 DB
손태영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손태영이 캐나다 산불로 입었던 피해를 고백했다.

16일 손태영 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눈뜨자마자 붙어있는 손태영♥권상우 아침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남편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뒤이어 손태영은 지인과 함께 맨해튼을 방문했다. 화창한 날씨가 눈에 띄었다.

손태영은 "날씨가 많이 좋아졌다"며 "캐나다에 정말 큰 산불이 나지 않았나. 연기들이 날아와서 공기가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며칠 전까지) 하늘도 안 보였다. 오늘은 다행히 나왔는데 하늘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는 약 8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 일부는 미국으로 유입되기도 했다.

다행히 이날 손태영이 공개한 맨해튼의 모습은 맑은 하늘을 되찾은 상태였다.

이후 손태영은 지인과 레스토랑을 방문해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즐겼다.

빵 안에 어니언 스프를 넣은 요리부터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 대구 구이까지 다양한 메뉴가 테이블을 가득 채웠다. 손태영은 지인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rs. 뉴저지 손태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