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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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마라토너 양딸 '5위'에도 씁쓸한 이유…"화면 좀 잡아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6 19:04 / 기사수정 2026.08.16 19:04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양딸의 성과에 기쁨을 만끽했다.

16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양딸 한지혜 씨가 출전한 대관령 하프마라톤대회를 지켜본 후일담을 전했다.

진태현은 "1시간 넘게 우리 지혜 응원했는데 5등 했어요! 대관령 코스인데 기록도 좋고~"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엘리트 선수들 골인 지점 화면 좀 많이 잡아주세요. 우리 딸 한 번도 안 나옴"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뒤이어 진태현은 "우리 지혜 하프 5위. 여러분 장하죠?"라고 덧붙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사진=진태현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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