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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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정숙, 신축 아파트 신혼집 공개…"넓다고 했는데, 너무 좋아" (안박부부)

기사입력 2026.08.16 17:43 / 기사수정 2026.08.16 17:43

유튜브 채널 '안박부부'
유튜브 채널 '안박부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철과 영숙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안박부부'에는 '신혼집 최초 공개! 냉장고부터 와이프 몸무게까지 다 공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SBS Plus·ENA '나는 솔로'를 통해 결혼에 골인한 29기 영철과 정숙 부부가 등장해 신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신혼집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직접 꾸민 공간들을 함께 둘러봤다.



정숙은 "저는 오피스텔 좁은 집에서 살다가 넓은 집으로 오니까 기분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 영철님이 이거 평수 너무 넓은 것 같다고 했는데, 제가 '우리는 넓은 곳 가야 한다'고 했다.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에는 제가 짐이 많다보니까 짐이 빽빽했다. 지금은 널널하고 쾌적하고, 아파트도 새거고 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영철은 "소파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제 생각에 소파가 있는 집이 부잣집이라고 생각해서, 소파를 사고 나서 기분이 제일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숙은 "(영철이) 저랑 싸우면 소파에서 잔다"고 실토했다.

사진=안박부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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