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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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장기하와 인연 시작된 'SNL' 오디션 비화…"먼저 제안받아" (전참시)

기사입력 2026.08.15 23:37 / 기사수정 2026.08.15 23:37

윤재연 기자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윤가이가 'SNL' 오디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윤가이가 출연했다. 

이날 윤가이는 'SNL' 오디션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SNL' 오디션 경쟁률이 100:1이라는데 심지어 먼저 제안을 해줬다고"라며 놀라워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에 윤가이는 "보통은 눈여겨 보던 신인들을 작가님들이 픽해서 100명 정도 추려서 연락을 주신다. 저도 예전에 유튜브에 독백 영상을 올렸었다. 그거 보고 연락이 왔다"고 오디션 과정을 밝혔다. 꾸준히 올린 연기 영상 덕분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 

이어 윤가이는 오디션에서 '서울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후 윤가이의 '서울 사투리'에서 착안해 'SNL' 코너도 탄생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또 윤가이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수석 장학금을 받은 사실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수석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만점에 가까운 학점을 받아야 한다고. 

이를 듣던 서울예대 선배 송은이는 "장학금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가이는 최근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8살의 나이 차이를 둔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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