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이학주가 섬뜩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살인 사건의 배후에 전문 킬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수사에 들어간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킬러들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해준 사람이 사설 탐정 명석호라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갔다. 의뢰인인 척 연기를 하면서 명석호가 누구와 일을 꾸미는지 알아내려고 한 것.
수사를 위해 조폭으로 변신해 명석호를 찾아 사람을 찾아달라고 의뢰를 한 진이수는 명석호의 사무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그의 행동을 살펴봤다.
명석호는 진이수가 떠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 상대는 킬러 유태광(이학주)이었다. 명석호는 유태광에게 "의뢰 들어왔다. 마약 조직 같은데 사람을 찾으래. 3일 안에 못 찾으면 불질러버린대"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유태광은 바로 "경찰이네. 우리 묘지에서 시체 찾았나보다. 겁 먹을 거 없어. 어차피 증거 나올 것도 없어. 자료 다 태우고 잠수 타"라고 말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