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이 조폭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수사를 위해 조폭으로 변신한 진이수(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주혜라(정은채)는 폐가에서 귀신이 목격된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가 지하실에 암매장된 다섯 구의 시신을 발견해 충격을 줬다.
그리고 수사 진행 중에 두 사람은 살인 사건 배후에 살인과 은폐를 전문적으로 하는 킬러들이 존재하며, 폐가를 시신을 숨기는 장소로 이용해왔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또 진이수와 주혜라는 명석호라는 사설 탐정 대표도 엮여있는 것을 알고 명석호를 찾아갔다. 직접 의뢰인이 되어서 뭔가를 알아보려고 했던 것.
이에 진이수와 박준영(강상준), 형사과장 박찬건(이도엽)은 조폭으로 변신해 명석호를 찾아 의뢰를 했다. 특히 박찬건은 리얼한 조폭 보스 연기로 명석호를 완벽하게 속였다.
임무를 완수한 후 진이수는 박찬건에게 "과장님, 장난 아니다. 메소드 폭발이다. 배우야, 배우"라고 감탄했고, 박찬건은 "고등학교 때 연극반 출신"이라고 했다. 이에 박준영은 "어쩐지 진짜 쓰레기 같았다"고 칭찬(?)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