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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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에 돈쭐 내기 성공...'82만 원 결제' (살림남)

기사입력 2026.08.15 22:33 / 기사수정 2026.08.15 22:33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서진이 국가유공자 후손의 식당을 위해 돈쭐을 내줬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국가유공자 후손의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광복절맞이 8.15km 러닝을 계획, 썬킴의 도움을 받았다.



썬킴은 의미있는 러닝을 위해 탑골공원, 서대문형무소, 백범김구기념관을 주요 코스로 정했다.

박서진은 러닝을 마친 뒤 국가유공자 후손의 식당을 방문했다.

박서진은 "목표금액이 있다"면서 "815,000원어치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감사도 표시할겸 주변에 베풀면 좋겠다는 생각에"라며 국가유공자 후손의 식당에 돈쭐을 내주기 위해 지원군도 불렀다고 했다.



그때 연신중 씨름부 학생들이 등장했다. 

박효정은 씨름부 에이스가 전투적으로 먹는 것을 보더니 견제의 눈빛을 드러냈지만 배부름을 느끼기 시작했다.

박효정은 "배고픈 상태에서 먹으니까 안 들어가더라"라며 밖으로 나가 혼자 2차 러닝을 하고 돌아왔다.

박서진은 박효정을 비롯해 씨름부 학생들이 잘 먹어준 덕분에 목표금액을 넘겨 823,000원을 결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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