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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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자처' 강부자 "아들 집 비밀번호 당연히 알아야"…김주하와 설전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8.15 22:16 / 기사수정 2026.08.15 22:16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강부자가 스스로 '꼰대'라고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강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는 절친 김을동의 아들 송일국과 전화 통화 중 "어머니가 혹시 너희 집 현관 비밀번호 아시냐"라고 물었다. 송일국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주하는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강부자는 "현관 비밀번호 안 알려주는 며느리 많지 않나. 이런 순!"이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주하는 "왜요? 그 사람들은 나름의 가정이 있는데 왜 번호를 알려줘야 하냐"라고 되물었고 강부자는 "아들 집을 마음대로 못 들어가냐"고 버럭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강부자는 양가 어머니들이 자유롭게 출입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은 "두 사람이 뽀뽀하고 있으면 어떡하냐"라고 장난스럽게 물었지만 강부자는 "뽀뽀는 방에서 두 사람이 문 닫고 비밀스럽게 해야지. 이게 무슨 소리냐"라고 했다.

이어 김주하는 강부자에게 "'나는 꼰대다'라고 말하고 다니신다고"라고 묻자 강부자는 "남편이 꼰대 얘기 좀 그만 하라고 한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싫어해도 할 얘기는 해야 한다.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른들이 젊은 사람 눈치를 왜 보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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