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황제성이 8kg 체중 증가 후 후덕해진 비주얼로 등장한 가운데 강호동이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황제성·남호연·임우일·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황제성은 등장부터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강호동은 "제성아 근데 한눈에 봐도 안 건강해보인다"며 살이 많이 오른 황제성에 걱정을 표했다. 김영철 역시 "턱이 없다 지금"이라며 지적했다.
이에 황제성은 3년 전 출연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보다 8kg 정도 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호동은 "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데 건강해보이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장훈은 "행복하면 됐지"라고 무마하려 했으나, 강호동은 계속 "목 쪽이 림프절 쪽으로 너무 부어 보인다. 고지혈증 있어 보인다. 당뇨 체크했냐, 체크해봐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황제성은 "그럼 지금 방송을 할 게 아니라 병원을 갔다오겠다. 올해 (당뇨 체크) 해야 한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