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서진이 8.15 러닝에 도전하며 일제 만행에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일제의 만행에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광복절을 맞아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을 만나 8.15km 러닝을 시작했다.
탑골공원에서 러닝을 시작한 박서진은 썬킴이 정한 두 번째 코스 서대문 형무소에 도착했다.
박서진은 서대문 형무소 안에서 독립투사들에게 채워졌던 족쇄를 보고 "정말 잔인하다"고 말했다.
썬킴은 서대문 형무소의 최연소 수감자 나이가 15살이었다고 알려줬다.
박서진은 "왜 그렇게 잔인했지?"라며 분노했다.
썬킴은 독립투사들이 갇혀있었던 독방과 일반 감방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일제가 어떤 방식으로 고문을 했는지도 얘기해줬다.
분노가 극에 달한 박서진은 "진짜 나쁜 XX들이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