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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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도 백지영 남편"…♥정석원 조롱 댓글에 백지영 정색 "기분 나빠" (백지영)

기사입력 2026.08.15 21:15 / 기사수정 2026.08.15 21:1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백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백지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비꼬는 듯한 댓글에 정색하며 분노를 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다시는 니 자식 만나지 마라' 백지영 성깔 나오게 한 역대급 막장 사연 상담소 (안정형 남편 정석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팬들의 여러 고민을 들어주며 소통했다. 

한 팬은 "지영누나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 하시냐"고 질문했다. 백지영은 "저는 재능이 있으면 연예인 좋은 것 같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으나, 정석원은 "나는 안 한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백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백지영' 캡처


이 가운데 백지영은 "다음 생에도 직업은 백지영 와이프"라는 댓글을 발견했다. 그는 해당 댓글을 보곤 "이거 비꼬는 거냐"며 분노했다. 

정석원은 "아니다. 백지영 님 와이프. 직업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렇다"며 백지영을 진정시키려 했으나, 백지영은 "그런데 나는 왜 기분이 나쁠까"라며 표정을 굳혔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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