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광복절을 맞아 자신이 수집한 1950년대 태극기들을 공개했다.
15일 배정남은 자신의 계정에 "제81주년 광복절. 열심히 모은 1950년 태극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배정남 계정
공개된 영상에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 느껴지는 태극기들이 담겨 있다. 배정남에 따르면 해당 태극기들은 1950년대에 제작된 것이다. 색이 바래고 얼룩진 태극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해 3·1절과 광복절에도 태극기를 공개하며 애국심을 드러내 왔다. 특히 광복절에는 순국선열을 기리는 글을 함께 게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2023년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영웅’ 출연을 계기로 오래된 태극기를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광복절을 맞아 소장 중인 태극기를 공개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배정남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배정남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