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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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정준하에 지적에 '발끈'…"모욕감 느껴, 직접적 망신" (놀뭐)

기사입력 2026.08.15 19:26 / 기사수정 2026.08.15 19:26

윤재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재석이 자신의 치아 이물질을 지적한 정준하에 수치를 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는 정준하와 박영진이 출연해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를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카페에 모여 팥빙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정준하는 유재석에 "미안한데 앞니에 팥 꼈다"라고 지적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 모욕감을 느꼈다"며 수치스러워했다. 멤버들은 "또 내용증명 보내야겠네", "인권유린"이라고 덧붙이며 불을 지폈다. 

이어 유재석은 "개인사도 그렇게 너무 직접적으로 망신을 주는 거 아니냐"며 정준하를 압박했다. 자막은 "또다시 법정 다툼 발발 직전"이라고 작성돼 웃음을 더했다. 

정준하는 "아니 그게 아니라 회전문에 꼈길래 이거 빼라고"라며 억울함을 표했으나, '회전문'이라는 표현은 유재석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이 가운데 허경환은 유재석을 향해 "매력적이다"고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 폭소를 유발하고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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