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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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와 마냥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미묘한 경쟁심 있어" 고백 (임하룡쇼)

기사입력 2026.08.15 18:25 / 기사수정 2026.08.15 18:25

윤재연 기자
심진화 계정
심진화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와의 관계에서 미묘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같이 사는 남자 EP83. 김원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원효가 게스트로 출연해 임하룡, 남현승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캡처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캡처


이날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의 사이에서 경쟁심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뭐 잉꼬부부라고 하지만 우리 부부 사이에서도 미묘한 경쟁심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원효는 "예를 들자면 옛날이면 '개그콘서트'대 '웃찾사' 아니냐. 네가 잘나가니 내가 잘나가니 이런 게 있다. 우린 이제 크게 부부싸움 안 하지만 살짝 이제 토라지면 옛날 얘기를 한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캡처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캡처


부부는 시청률과 수상 이야기 등을 하며 은근히 경쟁한다고. 김원효는 "(시청률) 몇 프로 찍어봤어 이런 거로. 시청률로 따지니까 내가 지더라. '웃찾사'가 잘나갈 때 엄청난 시청률이 있었다. 살짝 밀리니 제가 '상 몇 갠데'(라고 했다)"라고 실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남현승은 "오늘 선배님이 나온 영상이 조회수에 따라 나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심진화도 '임하룡쇼'에 출연했다. 

김원효는 공감하며 "그걸 떠나서 자존심이 좀 상했던 게 왜 아내가 먼저 나왔냐"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계정,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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