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민,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윤석민과 아내 김수현이 '동상이몽2'에 새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
14일 뉴스엔에 따르면 윤석민과 김수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동상이몽2'에 출연해 10년 차 부부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오는 8월 중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윤석민은 국가대표 투수 출신으로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수현은 배우 출신으로,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이기도 하다. 특히 김수현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이영애와 문근영 닮은꼴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2024년 MBN '동치미'에 출연한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이 결혼 이후 많은 면에서 달라졌다고 토로한 바 있다.
윤석민은 "내가 왜 수현이랑 결혼하게 됐냐면 연애 시작 후 광주에 오면 밥을 차려줬다. 약도 챙겨주고,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게 늘 같은 착장이라 '옷 못 입는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옷을 다 챙겨줬다"며 결혼 이후에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반면 김수현은 "저는 친정, 시댁, 친구도 없는 외국 같은 광주에 가서 살았는데 계속 안 도와주더라. 아기를 낳으면 뭐가 달라져야 하는데 똑같이 생활하니까 독박 육아했다"며 결혼 이후의 동상이몽을 털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이 현재는 어떤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을지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만큼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김수현 계정, MB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