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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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불편함 교체' 김도영 이상 無→3루수 선발 출전…KIA, 15일 두산전 라인업 공개→하주석 SS+이호연 2B 출격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8.15 16:20 / 기사수정 2026.08.15 16:20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3연패 위기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주말 시리즈 반격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KIA는 지난 14일 광주 두산전에서 4-10으로 대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KIA는 긴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오른 선발 투수 황동하가 3이닝 6실점으로 크게 부진하며 끌려가는 경기 흐름을 보였다. KIA는 상대 선발 투수 잭로그에도 6이닝 2득점으로 묶이며 패색이 짙어졌다. 이후 불펜진도 추가 실점을 헌납하면서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KIA는 15일 두산전에서 박재현(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하주석(유격수)~한준수(포수)~이호연(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김도영은 전날 경기 수비 도중 땅을 짚는 과정에서 손목 불편함을 느껴 경기 후반 교체됐다. 하지만, 김도영은 큰 이상이 없다는 판단 아래 15일 경기에서도 3루수 선발 출전에 나선다. 전날 벤치에서 출발했던 하주석은 이날 이호연과 함께 키스톤 콤비 호흡을 맞춘다.


사진=KIA 타이거즈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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