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전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KT와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공개된 선발 엔트리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서포터 자리에 '딜라이트' 유환중 대신 '블러핑' 박규용을 내세운다.
지난 13일 젠지전 0:2 패배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한화생명은 2라운드 BNK 피어엑스전에 이어 다시 한번 '블러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시 패배 후 '딜라이트'를 재기용한 바 있는 한화생명이 이번 KT전에서 서포터 교체로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이날 한화생명의 선발 라인업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블러핑' 박규용으로 구성됐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