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프로스트 킹덤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정상에 올랐다.
넥써쓰가 퍼블리싱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프로스트 킹덤은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좋은 반응을 이어왔다.
출시 후 일본 지역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일본어를 추가해 서비스 언어를 확장했고, 신규 건물 추가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이 같은 라이브 서비스가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지며 인기 순위 1위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넥써쓰는 이번 흥행을 발판 삼아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서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31일 점검 전까지 연맹 랭킹 이벤트를 열어 전투력 상위 5개 연맹에 원($ONE) 토큰을 차등 지급한다. 국내외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됐다. 각 서버에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에게는 최상위(SSR) 등급 영웅 '이성계'가 지급된다.
한편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로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한다.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원스토어 인수에 이어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까지 흥행 궤도에 올린 넥써쓰가 이번 인기 순위 1위를 매출 성과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써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