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장례식' 김대호보다도 더 장가를 못 가겠다는 얘기를 들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김대호보다도 더 장가를 못 가겠다는 얘기를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공항에서 1박 2일로 다녀올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알아봤다.
전현무는 중국의 항저우, 칭다오 등의 항공편을 확인해봤지만 원하는 시간대가 없었다.
무작적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는 생각보다 여행지를 정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에 난감해 했다.
기안84는 전현무에게 집을 인천공항 근처로 얻는 것이 낫겠다고 했다.
전현무는 "그 생각도 한 적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전현무를 향해 "오빠 진짜 장가 못 가겠다"는 얘기를 했다.
전현무는 기안84까지 "결혼의 가장 반대점에 서 있는 사람 같다"고 하자 "대호보다 심각해?"라고 물어봤다.
기안84는 "심하다"면서 "대호는 집에는 붙어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